해외 여행4 벤쿠버 여행 혹은 비행 3탄 : 딥코브, 쿼리록 하이킹, 근교 나들이 지난 6월에 방문한 벤쿠버에서는 팀원들이랑 같이 '딥코브'라는 곳에 다녀왔다.딱 한시간~한시간반 정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등산 코스였고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초보자들도 충분히 올라갈만 한 아름다운 등산코스여서 추천하고싶은 마음에 적어본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부촌 옆에 자리한 하이킹 코스여서, 맛있는 것을 먹고 유명한 디저트를 먹고 운동하고 멍때리고 지나가는 온갖 귀여운 강아지들을 보는 재미를 알고있다면,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 딥코브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을 예정이었던 나와 동행인들. 우리가 갈 식당과 카페가 모여있길래 일단 그쪽으로 우버를 타고 이동해서 내렸더니 뙇, 아래 광경이 펼쳐졌다. 그야말로 한가롭고 예쁜 부촌 동네 느낌. 우리가 갔을 때가 평일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외지인.. 해외 여행 2024. 10. 31. 더보기 ›› 밴쿠버 여행 혹은 비행 2탄 : 개스타운 맛집 & 카페 지난 6월 말과 7월 말 모두, 하루는 밴쿠버 개스타운에 다녀왔다. 개스타운은 밴쿠버를 한번쯤 검색해봤다면 다 알고있을, 증기시계가 위치한 밴쿠버의 다운타운 번화가이다. 다운타운에는 맛있는 브런치 집도 있고, 카페도 있고, 스투시도 있고, 증기시계도 있다. 사실 엄청 대단한 도시는 아니어서 버라이어티한 무언가를 원한다면 아쉽겠지만, 그래도 벤쿠버에 왔는데 다운타운 안들르면 아쉬우니까.다운타운에서 나름대로 즐기고 온 몇군데를 아래 적어본다. 캐나다 벤쿠버 대중교통 : COMPASS 내가 머무는 호텔에서 다운타운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40분 내외 걸렸다. compass 기본 요금은 아래 사진과 같다. 충전을 하거나 새로 사거나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가는 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 해외 여행 2024. 10. 26. 더보기 ›› 밴쿠버 여행 1탄 : 캐나다 밴쿠버 하절기 날씨, 6월 7월 8월 날씨 지난 달과 이번 달, 한달 간격으로 캐나다 밴쿠버에 다녀왔다. 여행과 비행 업무로 늘상 짐을 싸는 것이 나의 숙명이라, 그 나라를 가기 전에 무조건 주의깊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바로 날씨! 지난 6월 말과 며칠 전인 7월 말이 사실상 온도가 거의 비슷했음에도 밴쿠버에서 입어야 할 옷은 너무 달랐다는 것이 재밌어서, 훗날 밴쿠버 비행을 떠날 나를 위해서 그리고 혹시나 밴쿠버로 가시는 분들이 짐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해본다. 날씨와 더불어 일몰 시간, 외출하며 탔던 캐나다 라인 후기도 같이 적어보았다. 1. 캐나다 밴쿠버 6월 날씨 지난 6월, 내가 밴쿠버에 머문 날짜는 6월 27일~30일. 밴쿠버의 우기는 10월부터 3월까지이고 6월은 건기에 속한다는데, 내가 간 시.. 해외 여행 2024. 7. 30. 더보기 ›› 이 시국 토론토 캐나다 코로나 상황 21년 6월 중순, 다시금 변이 바이러스가 꿈틀대기 시작하는 이 시기 토론토로 향했다.일의 특성상 코로나 상관 없이 많이도 돌아다녀야 한다.지금은 2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토론토 다녀올 때까지는 1차 접종만 마친 뒤이기도 했고얼마나 조심하는 것이 좋을지, 현지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기대와는 다르게 우리와 백신 접종률이별반 다르지 않다는 글을 보았다. 미국과 이리도 가까운데 접종률 차이 무슨일이지 싶어 의아했다.하지만, 그 당시 내가 봤던 것이 조금 늦은 뉴스였었나 보다.당장 이번달 초에 나온 기사를 확인하니 캐나다 백신 접종률이 이미 80퍼센트가 넘었다고 하고1만 명이 넘던 확진자 수는 이제 천명 내외 정도라고 한다.캐나다는 조금씩 국경을 열고 있고, 백신 접종한 자국민.. 해외 여행 2021. 7. 27. 더보기 ›› 이전 1 다음